하나님과 사람 앞 에서의 책임 – 어려운 때 소망의 출처! 예수 그리스도
제 21 차 베를린 국제 기도회 가 지난 6월 9-11일 50개국 약 400여명의 참석자들이 모인 가운데 독일의 의회에서 열렸다. 기도회는 독일 기독교 연합 당 ( CDU ) 의 주최로 매년 독일 국회 내의 기도회 그룹에 의해 진행 되고 있으며 독일 국회의원들과 국제 정치. 교회 지도자들이 참석하여 기도회와 세미나 등으로 진행 하였다. 매년 6월에 진행되는 이 국제 기도회는 “ 하나님과 사람 앞에서의 책임” 이라는 주제에 금년에는 – 어려운 때의 소망의 출처” 라는 소 주제로 열렸다. 첫날 전체 리셉션과 전체 집회는 독일 의회 내 ( Bundestag ) 에서 부 의장인 Johannes Singhammer 의 환영사와 더불어 기독교 연합 사회당 당수 Volker Kauder 의원과 지부티 국회의장 Mohamed Ali Houmed 등의 초청 인사들의 연설이 있었다.